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별 과제 (문단 편집) ==== 요구되는 지식을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경우 ==== 각 정보원에 따른 신뢰도 차이를 충분히 알지 못할 경우. 예를 들어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은 대개 일반계 고등학생 수준까지만 관련 자료 사용이 가능하다. 그마저도 참고만 하는거지 PPT에다 대놓고 관련 문헌-나무위키를 쓰면 같은 학생들끼리도 바보 취급받기 일쑤. 그나마 출처 표기가 의무인 위키백과는 낫다. 고등학생 레벨에서는. 정 쓰고 싶다면 각주에 적혀있는 출처 표기를 참조문헌으로 인용하면 되지만,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게다가 관련 문헌 작성의 중요성도 대학교 1~2학년 때까지는 잘 알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논문/형식]], [[통계적 방법]], [[연구방법론]], [[이론적 조망]] 등도 조별 과제의 주제가 논문을 읽고 소개하는 것, 대학 수업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발표를 하는 것, 연구계획서를 쓰거나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일 경우 필요하다. 학부생까지는 이 중요성을 잘 알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다거나, 과 자체에서 여러 논문들을 읽을 것을 강조하지 않는 이상 [[이론적 조망]]을 중심으로 일관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례연구]]를 할 경우 왜 하필 그 사례를 골랐냐는 의문에 답할 수 없다. 또 의미있는 결론이 나오지 않고 '여러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런 사례들을 잘 응용할 필요가 있다'는 정도에 그친다. 매학기 조별 과제의 내용이 동일할 경우 인맥이 넓고 [[족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창의적으로 열심히 조사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해도 과제 평가 방식 자체가 이런 식이면 족보를 베끼는 사람에게 학점이 밀린다. 이건 엄밀히 말해 평가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어쨌든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족보를 가진 사람이 논의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도울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